구옥Millak-do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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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

이야기

오래된 집의 이야기, 그리고
이 공간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합니다.

“오래된 것에는 새것이 줄 수 없는
따뜻함이 있다고 믿습니다.”

민락동 골목 안, 수십 년 된 집 한 채. 허물고 새로 짓는 대신, 이 집이 품고 있던 시간의 흔적을 살리기로 했습니다. 삐걱거리는 나무 마루, 세월이 만든 벽의 질감, 골목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방향까지 — 이 집이 가진 이야기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여행자가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고쳤습니다.

구옥(舊屋)이라는 이름은 ‘오래된 집’이라는 뜻입니다. 낡음이 아닌 깊이로, 오래됨이 아닌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공간. 화려하지 않지만 진심이 담긴 하룻밤을 선물하고 싶습니다.

구옥 이야기 2
구옥 이야기 3
구옥 이야기 4
구옥 이야기 1